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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/불후의명곡

휘성 - 낙인(추노OST)(임재범) 듣기

휘성 - 낙인(추노OST)(임재범) 듣기



불후의명곡 임재범, 그 깊은 이면 편.


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은 휘성이 복귀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.


휘성은 드라마 추노 OST로 유명한 임재범의 낙인을 불렀습니다.


군시절 다시 무대에 꼭 서고 싶었다는 휘성의 무대.


즐감하세요~



전역한지 얼마되지 않아 머리가 짧은 휘성


절정 감성 보컬의 귀환 휘성의 '낙인'



휘성 - 낙인(임재범) 영상(Youtube)


임재범 - 낙인 원곡 라이브 영상





임재범 - 낙인 가사
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눈물에 베인 것 처럼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그 언제나 아침이올까

메마른 두입술 사이로
흐르는 기억의 숨소리
지우려 지우려 해봐도
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
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
어찌 너를 잊을까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눈물에 베인 것 처럼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
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
어찌 너를 잊을까
가슴을 데인 것 처럼
눈물에 베인 것 처럼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
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
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
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
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 
무엇으로 돌려야 하나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눈물에 베인 것 처럼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